연하봉1 지리산 5 ▲ 울 일행인데... 구름에 잠기는 천왕봉을 한참을 바라보고 있네요... 뒤에서 말없이 기다렸습니다... ▲ 점점 힘은 들어지고.. 2.1㎞ 밖에 않남았지만... 힘든 곳이 남았네요... ▲ 영신봉... 아!! 이제 거의 다 왔네요... ▲ 드여 오늘 묵을 장소 세석 도착...그러나... 밥만 딱 해놓고 나니...소나기가.. 아니.. 2009.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