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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초봉5

북한산 염초봉 릿지 1 (2008.07.06) ▲ 오늘 오를 염초봉과 백운대만 구름에 잠겨 있네요.... ▲ 출발입니다.... ▲ 산성 입구에서.... ▲ 오늘의 팀.... 한국의산천님... 저... 김동진님...영월선달님...강릉재량님.... ▲ 대서문..... ▲ 북문..... ▲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 잠시 걷히는 듯 하더니.... ▲ 다시 구름에 덮히고... ▲ 뒤(서쪽).. 2008. 7. 9.
북한산 염초봉 릿지 2 ▲ 후등자 하강입니다... ▲ 발 딛을 곳과 손 잡을 곳이 마땅치 않은 곳이라 애먹었습니다... ▲ 말바위구간..... ▲ 선등자 한국의 산천님... 말바위 구간 선등입니다.... ▲ 저도 뒤를 이어........ ▲ 말바위 구간 하강...... 2008. 7. 9.
북한산 염초봉 릿지 3 ▲ 후등자 마지막 하강....... ▲ 좁은 장소지만 함께 쉬며.... 후등자 확인하고.... ▲ 마지막 백운대 오르는 평이한 슬랩...... ▲ 백운대 정상입니다.... ▲ 단체 사진과... ▲ 독사진..... ▲ 하산 길에 보이는...... ▲ 하산하여 동동주 한잔 하며........ 2008. 7. 9.
숨은벽릿지 1 (2008.06.29) ▲ 6월 28일(토) 텐트치고.. 저녁먹는 중에..... ▲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 방송에서도 낼 계속 비온다는 소식에... 포기하고 마시는 분위기로... ▲ 헌데... 새벽녁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하늘이 쨍하고~~~ 얼릉 아침 해먹고.... 한국의산천님.. 마루금님.. 나... 이명호님... 김동진님....... 영월선.. 2008. 6. 30.
[스크랩] 숨은벽 리지 등산 프로필 설 연휴를 맞아 집 사람과 동생과 한가로운 산행길 숨은벽 리지 산이 보일듯 말듯 안개속에 태양은 떠오르고 이른 아침 Gas(산 안개) 때문일까? 뽀얀 안개 속에 꿈결같은 산행을 한다. 작은 소리도 큰 울림을 갖는 새매도 부럽지 않은 곳 숨은벽 릿지 ▲ 백운대로 오르는 중 좌측으로 보이는 염초봉 리지.. 2007.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