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9 글업도 1 (2016.04.11~12) ▲ 굴업도를 향하여 출~발~~ ▲ 덕적도까지 타고 갈 스마트호 ▲ 덕적도 진리항 앞 등대... ▲ 굴업도로 갈 나래호를 기다리며.... ▲ 굴업도 가는 길 우측의 풍경들... ▲ 좌측 목기미해변...중앙.. 연평산... 좌... 덕물산... ▲ 뒤로 보이는 덕적도... ▲ 굴업도 입도 직전... ▲ 짐은 잠시 전 이.. 2016. 4. 14. 굴업도 2 ▲ 저 곳을 넘으면 개머리 언덕이.... ▲ 우회길이 새로 생겨났네... 우회길로 가보기로... ▲ 숙소 준비... ▲ 먼저 자리잡은 팀들.... ▲ 개머리 언덕으로... ▲ 개머리 언덕에서 본 풍경.... ▲ 지난번엔 염소만 엄청 보이더니... 이번엔 염소는 안보이고 사슴들이 득실득실하게....... 딱 잡히.. 2016. 4. 14. 덕적도에서 무의도까지 1 (2013.11.16~17) ▲ 굴업도 가기위해 인천연안터미널에..... ▲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 이달 11일부턴가... 기항지가 된 소야도항... ▲ 덕적 진리항이 바로 앞.... ▲ 내렸는데.... 내일부터 일기가 나빠져... 굴업도는 물론... 인천 나가는 배가 안뜬다고..... 해서.. 바로 탑승하여 인천항으로 돌아나오는...... ▲ 저기 비조봉도 보이는데... ▲ 다시 인천대교 아래로..... ▲ 돌아 오는 배안에서... 무의도에 팬션 예약...... 팬션에서 본 소무의도 다리...... ▲ 짐풀고..... 소무의도 트래킹 .... ▲ 저 앞... 예약한 팬션.... 잔디밭에 세워놓은 내 텐트가 눈에 확..... ▲ 왼쪽 끝에서 올랐다가.... ▲ 정면에 보이는 자그만한 산에서 내려옴.... ▲ 가운데 보이는... 2013. 11. 18. 무의도 2 ▲ 죄측에 있는 아가씨....와 그 옆 머리만 보이는 아가씨...... ▲ 이걸 보더니..... 누가 빨래를 여기다 이렇게 널어놨을까???... 라고 말하길래..... 약간 보충 설명해주고..... ▲ 돌아와서... 이렇게 먹고... 놀고.... 하던 중에.... 갑자기 비 엄청 쏟아지고...... 숙소로 돌아와서 다시 먹고.... 놀고.... 하다가... 잠잘 때... 텐트로 가려하니깐.... 모두들 걱정 엄청하기에.... 그냥 함께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텐트 팩 뽑혀서 폭삭....... 안에서 자길 잘했군..... ▲ 아침에 일어나서... 이쁜 짓...... ▲ 물빠진 아침바다..... ▲ 날은 여전히 꾸리꾸리..... 혹시나해서 여객터미널로 전화 해봤는데.... 진짜 배가 안뜬다고.... 2013. 11. 18. 덕적도 1 (2013.06.22~23) ▲ 배가 도착되지 않아.... 20 여분을 더 기다리다.... 출발... ▲ 13.2 Km.... 이정표가 잘못 되어 있습니다... ▲ 저 산을 넘어올껄 했나봅니다... ▲ 밧지름 해수욕장..... ▲ 거의 도착했네요... 차로 15분 정도의 거리를... 2시간 30여분에 걸려서..... ▲ 저기서 낚시들 하고 있네요... ▲ 한마리 잡.. 2013. 7. 9. 소야도 1 (2013.05.11~12) ▲ 덕적도 가는..... 날이 좋다고 했는데..... 해무가 잔뜩 끼어서...조망은 하나도 없고... 도착할 때까지... 기냥 배에 앉아서.... ▲ 1시간 10여분 만에 도착..... ▲ 굴업도 들어가는 배가 바로 들어왔네요..... ▲ 나는 이 배 타고...... 소야도로..... 빼삯 왕복 3,000원...... 배삯 걷는데.... 나한테.. 2013. 5. 17. 소야도 3 ▲ 인적이 끊긴 성당..... ▲ 한사람 합류해서....저녁 잘해먹고..... 푹 쉬었다가..... ▲ 주변에는 텐트팩이며.... 약간의 흔적들이 남았지만..... 우리는..... 하나도 남김없이 챙겨서......떠납니다... ▲ 서쪽에는 ... 바람이 엄청 불어서..... 배가 못뜨는 줄 알았습니다.... 부둣가에 나가니... .. 2013. 5.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