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 바위....
▲ 정면에서 본 코끼리 바위...
▲ 쪼끔 더 진행하니... 코뿔소 바위....
▲ 사랑바위...
▲ 저 팻말이 없으면... 왜 사랑바위인지 모르겠네요.... 모땜시 사랑바위라 하는지????
▲ 날씨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곤 저 봉우리 뿐인데... 도명산인가???
▲ 독수리바위가 어디있는지 신경두 못쓰고 지나쳐.... 사랑산 정상에 도착해 버렸네요...
▲ 허접한 이정표지만.... 혼자 다닐 땐 아주 유용한 이정표 입니다...
▲ 연리목에 도착하고....
▲ 구분은 기형목으로 .....
▲ 용추폭포 상단...
▲ 용추폭포 하단.... 조 위에 앉아 있는 남자... 결국은 못 뛰내리고(딴 아이들은 다 뛰어내렸는데).... 포기 한 듯... 겁장이(?) 가트니라구~~ㅎ~
하기야 무리하게 강행할 필요는 없지요...다치면 자기만 손해니까...
▲ 다시 하촌마을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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