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시간을 기다리며....
▲ 타고갈 비행기.. KE 933편...
▲ 10시간 넘게 날아... 비엔나에...
▲ 짐 찾은 시간...
▲ 밖에서 본 1층 로비...
▲ 도착해서는 뭔지 몰랐는데... 관제탑...
▲ 여행내내 함께 할 헝가리 버스.... 기사는 미카엘...
▲ 첫 날 호텔.....
▲ 아침에 일어나.... 합스부르그 왕가의 여름 별궁인 "아름다운 분수"라는 뜻의 쉔브룬 궁전으로....
▲ 마지막날 가기로 되어 있던.... 벨베데레 궁전으로...
▲ 비엔나 거리... 미국도 그렇고.... 여기도 관광지 아니면 사람들 많은것 구경하기 힘듬...
또 때가 크리스마스인지라... 우리와는 달리 가족들과 조용히 지낸다고...
▲ 괴테 동상...
▲ 국회 의사당...
▲ 시청....
▲ 예정에 없던 환경 친화적으로 지었다는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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