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2

 

 

 

 

 

 

 

   ▲ 폭포를 향한 라이트...

 

 

 

 

 

   ▲ 물보라인지... 안개인지...

 

 

 

 

 

 

   ▲ 1950년경에 조성되었다는 꽃시계...

 

 

   ▲ 저 헬기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한다네요.... 비용에 비해 .. 비행시간이 너무 짧아 포기...

 

   ▲ 태극기도 걸려있고... 한 방 찰칵....그런데...

 

   ▲ 뚝~~하고 끊어지는..... 가이드에게 말해서... 관계자에게 전화해서... 다시 달아달라고...

 

 

 

 

 

 

 

 

 

 

 

   ▲ 폭포가 첨있던 장소와 현재의 장소를 표시하는.....

 

   ▲ 다시 위로 올라와서...

 

   ▲ 예전에 좌초된 배..... 당시 구조하는대... 3일이 걸렸다고....

       인양은 여러가지 사정을 감암하여 포기하였다고...

 

   ▲ 다시 다리를 건너... 미국 땅으로....

       버스에서 내려....입국심사 받고... 입국도장은 안찍어 줌...

 

 

   ▲ 여기도 무슨 기념공원 같은데... 국기.. 

       일반회사 같은 데서도 저만한 크기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 뉴욕시 인근....

 

   ▲ 번화가 인것 같은데.... 건너는 길이 없다...

       다음날 보니... 걸어서 건너려면.... 20분 이상 걸어가야 건너는 곳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