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먹고 또 5명이 ....
어떻게 저떻게 해서 트램에 올라타 시내로.....
▲ 여기에 내려서.....
▲ 이리저리 걷다가.....
▲ 여기서 한 잔.......
▲ 나중에 알았지만.... 일반인은 물론 동성애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바라고....
▲ 바에서 나오니 카지노가 보이고....
▲ 또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응???? 아까 낮에 왔던 그 곳????
▲ 나왔을 때 탓던 3번 트램 타는 곳도 확인해 두고...
▲ 카지노로......
엥 ??? 여성친구들이 여권을 안가지고 나왔네...... 못 들어가네....
구경만 할 수없냐고하니..... 안된다네요.... 게임을 해야 한다고...
윤섭인 5유로 짜리 칩만 사가지고 나오고....
▲ 다시 길거리 투어....
▲ 자동판매기로 표를 끊으면 저기다가 확인.....
우린 잘 할 줄도 모르고 동전도 없어서 현찰로 탑승.... 약간 비쌈...
▲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음...
▲ 저 할머니 외국인들 신기한지 자꾸만 처다보고....
▲ 숙소 옆 3 ~ 4분 거리 ....종점에 내려서.....
▲ 하루를 마감하려다가..... 아쉬워서.....
▲ 호텔 바에서 한 잔 더하는데.... 안주 하나를 시켰더니....
사람은 다섯인데.... 저렇게만 갔다주는.... 포크 몇개 더 달라니.... 안된다고라고......
참 인심 고약한......
아침에 들은 말인 즉..... 숙소에 있던 일행이 와인 따는 것 빌려 달라니, 따달라니...
안된다고 하여 별 쑈를 다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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