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 40분... 오색..비몽사몽.... 이날따라 유난히 졸립고...산행내내 졸음이 와서 고생한 날....
▲ 동쪽이 벌겋게 달아올라 해가 떠오른 줄 알았는데....
▲ 정상에 올라서니.. 아직이라....해돋이를 볼 수 있겠네...
▲ 울산바위 쪽의 운해...
▲ 드뎌....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 설악에 오른적은 많았지만... 날씨관계로 일출을 볼 수 없어 대청까진 오르지 않았는데... 오늘은 생각대로 멋진 일출을 맞이한 날...
▲ 중청으로 가는길에.. 울산바위 방향의 운해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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