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지.. 귀목마을..
▲ 아재비고개로 가는 이정표는 어디에도 없고... 결국 계곡따라 가다 헤메다 올라가고..
▲ 계곡엔 봄의 소리가 들려오고...
▲ 능선으로 치고 올라 길을 찾아낸 후... 산들바람님과 제 파트너 둘두님..
▲ 산있으뫼 횐님들과..
▲ 생태계 보전지역의 표시... 저런 표지판이 하신길에도 꽤 있고..
▲ 서리....
▲ 방화선...
▲ 방화선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 아재비고개...명지산 방향으로...
▲ 편안 능선길...
▲ 제 3 봉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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