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3

 

 

 

 

계곡이 끝나고 산길로 접어들고...

 

대문다리의 풍경들....

 

정상까지 표고차 483 m ... 남은 거리 2.2Km...  

 

 

대문다리를 약간 지나서 오름길이 시작되고..

 

가메봉 1.2Km를 남기고 경사가  아주 심한 길이 이어져 산행이 쉽지 않다...

 

30년이 넘어도 없어지지 않는 나무의 상처들... 다시는 이런 상처들을 내지 않았으면...

 

가메봉 삼거리..

 

 

정상 직전 암릉에서 본 북동쪽 왕거암봉(가장 뒤쪽)...

 

북쪽의 먹구등..

 

북서쪽의 금은광이봉..

 

남쪽의 풍경...

 

먹구등과 왕거암봉을 배경으로..

 

정상으로 가는 길에 좀 전에 서있던 자리..

 

 

가메봉 정상의 돌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