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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산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2

by 길따라풍경따라 2008. 9. 11.

 

 ▲ 멀리 울산바위가...

 

 ▲ 좌측으로 보이는 능선...

 

 ▲ 한국의 산천님 다시 선등...

 

 ▲ 저도 뒤이어서.....

 

 

 ▲ 저 뒤에 보이는 곳이 오늘의 목적지 노적봉...

 

 

 ▲ 선등자 올라서 확보되면..

 

 ▲ 저도 바로 따라 올라 후미 사진 촬영합니다..  고도감이 상당합니다...

 

 ▲ 다른 팀들도 합류를 합니다...

 

  ▲ 트래버스 구간..

 

 ▲ 발 아래로 보이는 무명폭포...

 

 ▲ 권금성...

 

 ▲ 다시 오르고..

 

 ▲ 울산바위가 눈아래로 보이네요...

 

 

 

 ▲ 고글에 비친 내 모습과 권금성...

 

 ▲ 고도가 높아 질수록 후등자 확보에 더욱 신경쓰시는 산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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