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을 오르니 사봉이 나타납니다... 울창한 수풀들 때문에 얼핏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다 싶네요..
누군가 장난을 쳐놨네요... 이런 장난은 참 난감하죠...
사봉 뒷편 삼각점...
사봉에서 한 방...
이 나무는 완전 S 라인 입니다..
쓰러진 나무 때문에 길도 돌아가야 하고...
얼음골 옹달샘 이정표... 얼음골에서 올라오는 갈림길...
Y 자 나무...
제비봉 정상이네요...
등정하고.. 거의 3시간 만에 사람들을 여기서 만났습니다...
제비봉 정상석...
건너편 말목산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