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1 (2012.12.29~30)
덕유산은 여건이 안맞아..... 포기하고.... 예정대로 오서산으로...
용산역 모습...
▲ 익산행 무궁화호로.....
▲ 광천까지....
▲ 광천 도착하여... 광천시장에서 칼국수로 점심 때후고....
▲ 입구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 저 정면 높은 곳이... 오서정 있던 자리.... 그곳을 향하여...
▲ 양갈래길... 헷갈렸지만... 만납니다...
▲ 정암사.. 못보던 건물도 생기고...
▲ 없던 공덕탑도 생기고.... 다보탑처럼 생겼네요...
▲ 계속 계단입니다...
만들었다는 정보는 들었지만.... 너무 많네...
▲ 개스가 몰려옵니다..... 보이는 건 서쪽 아차산 뿐...
▲ 첫번째 전망데크...
▲ 친숙한 나무..... 잊혀지지 않는.....
▲ 왜이럴까요.... 왜 이렇게 만들었을가요...
동물짓인가 자세히 들어다 봤더니... 거뭇거뭇한 동그라미는 스틱으로 찍은 흔적....
▲ 이건 또 왜이럴까요....
오서정이 없어져서..... 하늘을 향해 놓았나 봅니다...
▲ 두번째 데크....
▲ 저기 저 분..... 잠깐 말을 나누었는데...
제가... 계단을 너무많이 만들어서.... 아름다운 곳 몇군데가 없어졌다고 했더니....
자기동네 관심갖어줘서 고맙다고.... 막걸리 한병 가지고 가라고 주시던 분...
고마웠지만... 마음만 받았습니다.... 막걸리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암튼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암껏두 안보입니다...
▲ 기존 쓰던거 ... 구멍이 나서... 새로 구입한.....
▲ 아무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