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설악산 3
길따라풍경따라
2010. 10. 7. 20:52
▲ 단풍이 점점 짙어지고....
▲ 언제나 새롭운.... 내 나름의 개선문.....
▲ 아~ 조기가 끝청이라니깐요... 그러니 잠시 쉬어가자구요....
▲ 끝청 이정목...
▲ 끝청에서의 조망은 이걸로 대신합니다....
▲ 이렇게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 점점... 비구름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 중청 못미쳐서의 고사목....
▲ 대청.. 소청.. 갈림길.... 대청은 비구름에 가려 전혀 보이질 않으니... 올라가도 조망이 없을 것은 뻔하므로.... 기냥.. 소청산장으로 가기로...
▲ 살짝 걷히는 것 같아 가던 길 멈추고 관망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