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 4

 

 ▲ 주전골

 

 

 

 ▲ 선녀탕에 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선녀도 안보이네요...

 

 

 

 

 

 

 

 

 ▲ 성국사 내에 있는 삼층석탑...

 

 

 ▲ 성국사...

 

 

 

 

 ▲ 산행완료... 3시간 30분이면 끝날 산행을 놀며 쉬며.. 5시간이나 보내며 내려왔는데.....

 

 ▲ 이후로도.... 장장 5 시간을 넘게... 오색 주차장과 대청봉 오르는 입구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네....     

     말릴 때 듣지... 무슨 객기로들 하지도 못하는 산행... 억지로 하려는지....

     그래봐야 지들만 쌩 고생이지.. 한번 당해봤으니 ... 담부턴 안그러겠지...

     글구... 대장들... 끝까지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

     암튼 덕분에... 술 많이 먹었네.... 지루하기두 하구... 짜증두 나구해서... 속푸느라....

     집사람두...술먹는거  머라 하지두 않는다.... 지루한거 아나보다.....이궁~~~

 

 ▲ 암튼 덕분에... 기분은 많이 UP됐네....

     고생많이 하셨수~~~